대한민국 지자체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장려상


[로컬투데이=서산 최종암 기자]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충남 서산시의 가티와 오슈가 장려상을 받았다.
가티와 오슈는 제331호 천연기념물이자 서산 가로림만에서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모티브로 탄생한 관광 캐릭터다.
내성적인 수컷 가티, 외향적인 암컷 오슈는 서산의 자연 생태와 따뜻한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반영한 캐릭터로, 지역 홍보에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올해로 제5회를 맞이했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캐릭터들의 공공성, 디자인 우수성, 활용도 등이 종합 평가됐다.
출품 캐릭터들 사이에서 가티와 오슈는 차별화된 스토리, 지역과의 연결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가티와 오슈는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라 서산 관광을 상징하는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서산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출처 로컬투데이 https://www.loc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