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캐릭터 '포이'로 ESG 혁신상 수상
박희송 기자
승인 2025.09.15
친환경 굿즈부터 지역상생까지 ESG 경영 성과 인정받아
![지난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연성훈 미래전략본부장(왼쪽), 이재민 민래전략본부 홍보문화팀장이 ESG혁신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https://www.paxetv.com/news/photo/202509/245999_222899_5733.jpg)
이재민 미래전략본부 홍보문화팀장이 ESG혁신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팍스경제TV]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표 캐릭터 '숲의 요정 포이'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 영역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관의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산림복지진흥원)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ESG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캐릭터가 담고 있는 정책 가치와 고유한 문화적 서사를 발굴해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7월 해당 페스티벌에 출품해 예선을 통과했으며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개 공공기관 중 ESG 혁신상을 최종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포이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가치를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특히 ▲환경(E)은 친환경 소재 굿즈 제작·탄소중립 교구 개발 ▲사회(S)는 지역 소상공인 협업 콘텐츠 기획 ▲지배구조(G)는 저작권·상표권 등록과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한 투명성·공정성 확보 등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진흥원의 대표 캐릭터 포이가 국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이자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산림복지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말했습니다.
한편, '숲의 요정 포이'는 숲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정체성과 비전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산림치유·교육·문화·레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복지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팍스경제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999


